템퍼 '취향 맞춤' 매트리스와 모션베드…수면도 휴식도 '원하는 방식대로'

오유림 2023. 9. 13.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수면과 휴식의 질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올가을 예비부부에게 꼭 맞는 침대 조합을 추천한다.

템퍼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로 스마트쿨 매트리스'는 템퍼 고유의 기술력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침대를 조합하고 싶은 경우 '프로 스마트쿨 매트리스' 싱글 사이즈 2개와 모션베드 싱글 사이즈 2개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템퍼 ‘프로 스마트쿨 매트리스’ 템퍼 제공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수면과 휴식의 질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올가을 예비부부에게 꼭 맞는 침대 조합을 추천한다.

템퍼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로 스마트쿨 매트리스’는 템퍼 고유의 기술력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시원한 촉감의 커버는 수면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열을 흡수한다. 부드러운 밀착력과 템퍼 특유의 지지력도 갖췄다. 누웠을 때 몸에 가해지는 압력 완화 효과를 기존 제품보다 20%가량 향상시켜 더 많은 움직임을 흡수한다.

프로 스마트쿨 모델은 높이 및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느낌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늑한 느낌의 ‘소프트’부터 편안함과 견고한 지지력의 ‘미디엄’과 ‘미디엄 펌’, 최적의 지지력을 제공하는 단단한 느낌의 ‘펌’ 등 네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퀵리프레시 커버’를 적용해 지퍼를 열어 쉽게 분리한 뒤 세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에서는 오코텍스(OEKO-TEX) ‘MADE IN GREEN’ 라벨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라벨은 △유해물질에 대한 시험 통과 △환경 친화적 생산 공정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근무조건에서 제조했다는 증표다.

템퍼 모션베드는 템퍼의 폼 매트리스에 꼭 맞게 설계했다. 템퍼의 ‘Zero-G 라이프스타일’ 모션베드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키고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린 자세로 마치 무중력 상태와 같은 편안한 자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원터치 프리셋’ 기능을 적용해 무선 리모컨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코골이 방지 △릴렉스 △TV 시청 등 세 가지 기본 포지션 중 상황에 따라 원하는 자세로 설정할 수 있다. 원터치 프리셋의 ‘메모리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 세 가지를 설정하고 활성화할 수 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침대를 조합하고 싶은 경우 ‘프로 스마트쿨 매트리스’ 싱글 사이즈 2개와 모션베드 싱글 사이즈 2개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템퍼 ‘Zero-G 라이프스타일’ 모션베드 템퍼 제공


템퍼는 미국우주재단에서 기술 인증을 받은 유일한 매트리스 및 베개 브랜드다. 안전과 품질을 대표하는 유럽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TV 라인란드의 LGA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 유해성, 내구성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템퍼 소재는 일반적인 침실 온도에서 개별 사용자의 체형과 체중에 맞춰 몰딩하는 점탄성을 갖추고 있다. 어떤 자세에서도 사용자가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의 체형에 맞춰 조정되는 소재를 활용한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침실 가구 구입 시 위시리스트에 템퍼를 꼭 포함하는 이유는 NASA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차별화한 기술력과 덴마크에서 생산하는 ‘템퍼 폼’의 품질에 대한 신뢰 때문”이라며 “향후 10년간 부부의 잠과 쉼을 책임질 매트리스와 침대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템퍼 공식 판매처에서 꼭 체험해보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템퍼는 수면 전문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와 함께 개개인의 몸에 맞는 지지력과 월등한 편안함을 갖춘 소재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