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직원들 둘째 임신 축하 파티에 감동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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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직원들의 둘째 임신 축하에 감동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김소영은 9월 13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 감동한 듯 입을 가리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 2019년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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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직원들의 둘째 임신 축하에 감동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김소영은 9월 13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 감동한 듯 입을 가리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케이크 촛불을 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김소영은 "어제 사무실 출근을 못했어서 오늘 추레한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팀원분들이 예상 못한 축하를 해주셨다. 평소에 서프라이즈 이런 데 소질이 없어서 정말 생각을 못했다! 얼떨떨 쑥스럽게 반응했다가 몇 년 동안 '아 그때 더 좋아했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편이라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며 #잘하자"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 2019년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사진=김소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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