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비현실적 드레스 자태…콜라병 몸매 자랑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3. 9. 13.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밀착된 드레스로 더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2녀를 뒀고, 지난해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사진제공=스플래시닷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의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짝이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로 더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2녀를 뒀고, 지난해 이혼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