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휩싸인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조선소

임희원 2023. 9. 13. 16: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바스토폴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연기와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는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의 조선소 앞에서 미하일 라즈보자예프 러시아 측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시장이 통화하고 있다. 라즈보자예프는 이날 우크라이나가 이 조선소를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24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으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라즈보자예프 텔레그램 제공] 2023.09.13

besthop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