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 열연에 연일 호평…코믹·로맨스 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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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탄탄한 연기로 호평의 중심에 섰다.
앞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예기치 않게 생긴 아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밝고 당찬 대학생 효정 역을 맡았던 조보아는 캐릭터의 굴곡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의 활약 역시 돋보인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조보아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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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조보아가 탄탄한 연기로 호평의 중심에 섰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던 조보아는 늘 새로운 캐릭터와 장르에 도전하며 차근차근 내공을 다져왔다. 앞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예기치 않게 생긴 아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밝고 당찬 대학생 효정 역을 맡았던 조보아는 캐릭터의 굴곡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SBS '복수가 돌아왔다', KBS 2TV '포레스트'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tvN '구미호뎐'에서는 강인하고 굳센 PD 남지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 tvN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뒤 군검사로 입대해 복수의 칼을 가는 차우인 역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의 활약 역시 돋보인다. 온주 시청의 민원 해결사이자 로운(장신유 역)의 저주를 풀 9급 공무원 이홍조 역을 맡은 그는 현실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부터 코믹 연기까지 아우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조보아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이날 밤 10시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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