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경본부,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2023. 9. 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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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3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X 대경본부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민간대행자 1대1컨설팅 및 수시교육으로 상생협력문화 조성 △지역전문가 및 민·관·공 협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 △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제공 △고정밀 드론 영상을 융합 적용해 신속한 재난 지역 복구 및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 등으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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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 LX 대경본부장(사진 오른쪽부터),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 김만복 LX대경지적재조사추진단장.[LX 대경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X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3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X 대경본부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민간대행자 1대1컨설팅 및 수시교육으로 상생협력문화 조성 △지역전문가 및 민·관·공 협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 △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제공 △고정밀 드론 영상을 융합 적용해 신속한 재난 지역 복구 및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 등으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 One-Stop 정비프로세스 구축'이란 제목으로 참가한 LX대경본부 소속의 도호종 직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겹경사를 맡았다.

이주화 LX 대경본부장은 "국무총리상 수상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지적재조사 활성화에 앞장서 국책사업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민·관과의 상생·협력은 물론 국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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