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경본부,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3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X 대경본부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민간대행자 1대1컨설팅 및 수시교육으로 상생협력문화 조성 △지역전문가 및 민·관·공 협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 △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제공 △고정밀 드론 영상을 융합 적용해 신속한 재난 지역 복구 및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 등으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X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3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X 대경본부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민간대행자 1대1컨설팅 및 수시교육으로 상생협력문화 조성 △지역전문가 및 민·관·공 협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 △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제공 △고정밀 드론 영상을 융합 적용해 신속한 재난 지역 복구 및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 등으로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 One-Stop 정비프로세스 구축'이란 제목으로 참가한 LX대경본부 소속의 도호종 직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겹경사를 맡았다.
이주화 LX 대경본부장은 "국무총리상 수상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지적재조사 활성화에 앞장서 국책사업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민·관과의 상생·협력은 물론 국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김병만 정글 다닐 때 '사망보험' 20여개 가입한 전처…'죽음 기다렸나'"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결혼식 대참사'…100명 초대했는데 5명만 등장 "내가 뭘 잘못했나"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
- 이태곤 "결혼 전제 연애 중…이번에 못 하면 혼자 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