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엉뽕 골반뽕 해명 “컴플렉스 극복, 엉덩이 자체가 큽니다”(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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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엉덩이뽕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한 네티즌이 에 "엉뽕 골반뽕 너무 티나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고 장영란이 "제 골반이에요. 좀 크죠? 예전에는 엄청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라고 답댓글을 남긴 게 담겼다.
장영란은 "전 골반이 너무 크다. 예전에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고 창피해서 어떻게든 펑퍼짐한 옷으로 가렸는데 지금 시대에는 그게 강점이라더라. 전 골반이 진짜 크다. 엉덩이 자체가 크다. 저는 뽕 안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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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엉덩이뽕에 대해 해명했다.
9월 12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민감한 질문 싹~대답하는 장영란 인생 첫 Q&A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구독자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장영란은 신체 사이즈에 대해 “키는 168cm 좀 넘고 몸무게는 50kg 초중반이다. 왔다 갔다 한다. 발 사이즈는 240에서 245”라며 “허리가 좀 가늘고 골반이 좀 크다”라고 밝혔다.
그는 "영상 댓글에 엉덩이 뽕 빼라고 하라는데 거기에 댓글을 달았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에는 한 네티즌이 에 "엉뽕 골반뽕 너무 티나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고 장영란이 "제 골반이에요. 좀 크죠? 예전에는 엄청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라고 답댓글을 남긴 게 담겼다.
장영란은 "전 골반이 너무 크다. 예전에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고 창피해서 어떻게든 펑퍼짐한 옷으로 가렸는데 지금 시대에는 그게 강점이라더라. 전 골반이 진짜 크다. 엉덩이 자체가 크다. 저는 뽕 안 한다"고 밝혔다.
(사진=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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