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무직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9.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내정했다.
김행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와 연세대 식생활학과·정치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사회학과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김 내정자는 언론인 출신 여론조사 전문가로 민자당(민주자유당) 산하 한국사회개발연구소 조사부장과 중앙일보 여론조사 팀장을 거쳐 디 인포메이션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2년 대선 당시에는 정몽준 후보가 창당했던 국민통합21 대변인을 지냈고, 소셜네트워크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6대 원장을,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지냈다.
△1959년 출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교 △연세대 식생활학과·정치사회학과 △연세대 대학원 사회학과 △한국사회개발연구소 조사부장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장 △국민통합21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초대 대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6대 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