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생방송 지각 “빗길에 교통 정체”→허겁지겁 등장(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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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재훈이 생방송에 지각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는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최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사연진품명품' 코너를 시작하면서 "사연진품명품 시간은 돌아왔는데 최재훈 씨는 돌아오지 않았다. 비가 많이 와 길이 살짝 정체되는 관계로"라며 최재훈의 지각을 알렸다.
한편 최재훈은 약 18년째 '컬투쇼'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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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재훈이 생방송에 지각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는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최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사연진품명품' 코너를 시작하면서 "사연진품명품 시간은 돌아왔는데 최재훈 씨는 돌아오지 않았다. 비가 많이 와 길이 살짝 정체되는 관계로"라며 최재훈의 지각을 알렸다.
이정이 "길이 엄청 밀린다"고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시청자에게 양해 구하는 가운데, 김태균은 최재훈을 향해 "듣고 있지? 천천히 와"라고 말했다.
이후 최재훈이 허겁지겁 뛰어 등장했다. 이에 김태균은 "바로 왔네. 막혔죠?"라며 안도했고, 이정은 재차 "오늘 차가 엄청 막힌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최재훈은 대신해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생긴 일)"이라고 해명하며 "잘 오셨다"고 최재훈을 반겼다.
한편 최재훈은 약 18년째 '컬투쇼'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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