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0%이상이 35세 미만인 나라 사우디, 빈 살만이 뜯어고치는 이유[이게 웬 날리지]

정원호,함초롱,문지영,김태욱,유예진 2023. 9.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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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날리지] 빈 살만과 사우디

알려진 재산만 2,600조가 넘는 'Mr. Everything'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극단주의 이슬람 문화와 여성 인권 탄압국으로 유명했던

사우디를 빈 살만 왕세자가 뜯어고치고 있다는데요.

사우디 청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도

동시에 인권 탄압적인 면모로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는 빈 살만 왕세자가

개혁에 나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품격 지식 토크쇼[이게 웬 날리지]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YTN 정원호 (gardenho@ytn.co.kr)

YTN 함초롱 (jinchor@ytn.co.kr)

YTN 문지영 (moon@ytn.co.kr)

YTN 김태욱 (taewook@ytn.co.kr)

YTN 유예진 (gh876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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