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푸틴 "김정은과 경제·인도적 사안 논의 필요"
김정남 2023. 9. 13. 14:58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보스토니치 우주기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경제 협력과 지역 상황, 인도적 사안에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죽는다" 구급차 부른 지지자…"괜찮다" 돌려보낸 野(영상)
- "대전 사망 교사, 시험때 뒤돌아본 학생에 '0점'이라해서 고소당해"
- 춘천 하늘에 뻥 뚫린 구름…‘폴스트리크 현상’ 뭐기에
- 아이폰15 '가격 동결', 애플 주가는 왜 떨어졌나
- 머스크, 자녀만 10명된 사연…女임원에 정자 기증
- “김정은 해외 나갔는데 왜”…북한 미사일 도발 의도는
- “아빠 언제 와? 보고 싶어”…일가족 추락사고 유족 애통
- '짠당포' 김보성 "두 아들이 연락 차단…만날 수가 없다"
- 엄마 눈앞서 딸 살해한 스토커, 한달 새 반성문만 5번 썼다
- 성관계 거부하자 하이힐로 살해한 30대, 2심도 징역 25년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