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에브리싱 개회사 하는 오세훈 시장

김성진 기자 2023. 9. 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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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3'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에는 혁신기업을 찾는 220개 국내외 투자사와 바이오, 핀테크, 로봇 등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천500곳이 참여하며,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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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3'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에는 혁신기업을 찾는 220개 국내외 투자사와 바이오, 핀테크, 로봇 등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천500곳이 참여하며,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2023.9.13/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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