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매출 2억 ‘파이’ 가게…어떤 파이길래 [매경5F]

파이에 진심인 베이커리형 카페가 있습니다. 서울역 뒤쪽에 위치한 ‘포컬포인트’입니다.

이곳의 한 달 매출액은 2억원대입니다.

도대체 어떤 파이를 파는 곳인데, 한 달 매출액이 2억원대일까요?

매일경제신문 유튜브 ‘매경5F’가 포컬포인트 현장에 가서 포컬포인트의 시그니처 파이인 ‘충주 사과파이’ 제조과정을 촬영해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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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편집 : 원혜림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