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진지한 고백:장욱진 회고전' 설명하는 배원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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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13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공동주최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장욱진(1917-1990) 연구와 전시들을 되짚어 보며, 1920년대 학창 시절부터 1990년 작고할 때까지 약 60년간 꾸준하게 펼쳐 온 작가의 미술 활동을 총망라한 유화, 먹그림, 매직펜 그림, 판화, 표지화와 삽화, 도자기 그림 등 270여 점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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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원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13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공동주최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장욱진(1917-1990) 연구와 전시들을 되짚어 보며, 1920년대 학창 시절부터 1990년 작고할 때까지 약 60년간 꾸준하게 펼쳐 온 작가의 미술 활동을 총망라한 유화, 먹그림, 매직펜 그림, 판화, 표지화와 삽화, 도자기 그림 등 270여 점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내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2023.09.13.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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