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4.0%

민선희 2023. 9. 13.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4.0%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만기 금리는 연 3.50%,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만기는 3.90%,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는 연 4.0%로 조정됐다.

'코드K 정기예금'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에 더 큰 금리 혜택을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4.0%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만기 금리는 연 3.50%,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만기는 3.90%,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는 연 4.0%로 조정됐다.

'코드K 정기예금'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에 더 큰 금리 혜택을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