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청소년 대상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정민 2023. 9. 13.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포시 교육지원청이 공공기관 진로.
직업 체험의 달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선관위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민주시민교육, 선거체험, 진로·직업체험의 3가지로 진행됐고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선거 상황을 가정해 투표와 개표도 직접 체험했습니다.
전남 선관위는 앞으로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목포]
목포시 교육지원청이 공공기관 진로.직업 체험의 달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선관위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민주시민교육, 선거체험, 진로·직업체험의 3가지로 진행됐고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선거 상황을 가정해 투표와 개표도 직접 체험했습니다.
전남 선관위는 앞으로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영상] 김정은·푸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서 4년 5개월 만에 대면
- 식당에서 소주로 발 씻는 손님…고깃집 주인 “자괴감 든다” [현장영상]
- [특파원 리포트] “미국 제재가 뭔 소용?”…중국산 5G반도체에 놀란 이유
- 거래는 시작됐다…푸틴의 목표는 ‘커다란 북한’? [특파원 리포트]
- ‘추정 연봉 20억 원’ 클린스만, 돈은 한국에서 벌고 세금은 미국에?
- [오늘 이슈] 아이 고열로 구급차 불러 2시간 거리 병원 요구
- “당신이 4번째 가해자지?”…엉뚱한 식당 지목돼 별점 테러 [오늘 이슈]
- 5차례 위기가구 선정에도 막지 못한 40대 여성의 죽음
- [현장영상] 교도소에 폭탄 실은 드론 날아와…갱단 전쟁으로 살벌해진 에콰도르
- “가위 들고 위협”…초등 1학년 난동 말리던 30대 교사 실신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