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결혼 14주년 자축..웨딩 화보 속 '풋풋한 부부'

조윤선 2023. 9. 13.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결혼 14주년을 자축했다.

13일 한유라는 "14th wedding anniversary"라며 결혼 당시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한유라는 "우리 사랑 이대로"라며 정형돈과 서로 손과 머리를 맞대고 찍은 최근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결혼 14주년을 자축했다.

13일 한유라는 "14th wedding anniversary"라며 결혼 당시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형돈과 한유라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한유라는 "우리 사랑 이대로"라며 정형돈과 서로 손과 머리를 맞대고 찍은 최근 사진도 공개했다. 결혼한 지 14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한유라는 쌍둥이 딸에게 받은 카드와 곰돌이 인형도 자랑하며 행복한 결혼기념일을 자랑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