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기니로 축제여행"…아시아문화전당서 가족음악극 공연

조현우 인턴기자 2023. 9. 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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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28~29일 어린이극장에서 참여형 가족음악극 '태양을 두드리는 아이들'을 선보인다.

'태양을 두드리는 아이들'은 ACC 어린이극장 브랜드 공연 '난생처음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작품은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9일 오후 2시 등 총 3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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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 '태양을 두드리는 아이들'
ACC, 28~29일 참여형 가족음악극 '태양을 두드리는 아이들' 공연 포스터(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2023.9.13/뉴스1

(광주=뉴스1) 조현우 인턴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28~29일 어린이극장에서 참여형 가족음악극 '태양을 두드리는 아이들'을 선보인다.

'태양을 두드리는 아이들'은 ACC 어린이극장 브랜드 공연 '난생처음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공연은 삶 속에 음악과 춤, 흥이 가득한 대륙 아프리카 기니로 관객들을 초대해, 서아프리카 만뎅 음악과 춤이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작품은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9일 오후 2시 등 총 3회 공연된다. 4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ACC 누리집에서 예매가능하다.

wo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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