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온풍 다 잡았다...힘펠 욕실 복합환풍기 존재감 ‘쑥’
겨울철 대비 따뜻한 온풍까지
기존 환풍기와 사이즈 동일하면
호환 설치로 간편하게 교체 가능
힘펠 욕실 복합환풍기는 환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욕실에서의 ‘삶의 질’을 상승시키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어 욕실 필수템으로 꼽히고 있다.
먼저 ‘휴젠뜨’는 환기, 온풍, 제습, 드라이 기능은 물론, 습도자동제어, 블루투스 연동, 뮤직테라피, 음성안내 등 스마트 힐링 기능이 포함돼 있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특히 따로 온풍기나 제습기를 두지 않아도 환풍기 한대 만으로도 겨울철 따뜻하게 욕실을 사용할 수 있는 온풍 기능과 욕실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빠르게 건조해주는 제습이 가능해 부모님댁 명절 선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만 휴젠뜨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욕실 천장에 타공이 필요하다. 기존 환풍기에 비해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명절기간에 설치까지 마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힘펠은 휴젠뜨의 인기있는 기능이던 환기와 온풍은 가능하면서, 기존에 설치돼 있 는 환풍기와 호환이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떤 욕실이든 설치 부담없이 교체가 가능한 제로크H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새롭게 출시된 제로크 H는 ‘2in1’ 기능으로 뽀송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고, 전동댐퍼가 기본으로 부착돼 있어 욕실 내 각종 악취 및 오염물질의 유일을 차단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욕실 관리가 가능하다. 또 1단으로 작동 시 34dB정도로 속삭이는 소리보다 조용한 소음 수준으로 취침 시에도 부담없이 환기가 가능하다. 고효율 모터를 통한 저전력으로 전기세 부담 역시 대폭 낮췄다.
힘펠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욕실 공간만 쾌적하게 바뀌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올 추석에는 힘펠 휴젠뜨와 제로크H로 차원이 다른 욕실경험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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