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중학생 때 168cm, 모델 데뷔 후 키 속이고 살아…별명 포켓걸”(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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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현지가 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2일 채널 'TEO'의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모델 신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현지는 "어렸을 때는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 평범했다. 중3 때 168cm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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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델 신현지가 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2일 채널 'TEO'의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모델 신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현지는 "어렸을 때는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 평범했다. 중3 때 168cm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중3, 고1때 보통 키가 멈추지 않냐. 이제 그만 크고 싶어서 최대한 노력했다. 늦게 자고 밥도 잘 안 먹었다. 그랬더니 마르고 길게 자랐다. 키가 다 크고 났더니 172cm였다. 바른 자세 교정을 했더니 174cm까지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현지는 "프로필은 175~176cm라고 뻥치고 다닌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모델들 사이에서 너무 작으니까"라는 것.
그는 "(모델 사이에서는) 엄청 작다. 런웨이 하다 보면 다른 모델 언니들이 '포켓걸 왔냐'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살롱드립2'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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