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유통채널 입점' 품평회…"94개사 심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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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7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함께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통합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에 참가한 유통채널은 온라인 분야의 홈앤쇼핑, 오프라인 분야의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과 롯데마트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시 수수료 우대, 팝업행사 참여, 인건비 지원 등 실질적인 판로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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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7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함께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통합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에 참가한 유통채널은 온라인 분야의 홈앤쇼핑, 오프라인 분야의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과 롯데마트다. 각 채널의 서류 심사를 통과한 총 94개 업체의 대면 심사와 입점 상담이 이뤄졌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시 수수료 우대, 팝업행사 참여, 인건비 지원 등 실질적인 판로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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