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NGLA' 선예매 전석 매진…MC 산하·강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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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IVE ARENA'(이하 NGLA)가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일본 최대 케이블 플랫폼인 J:COM 산하의 이벤트 전문 회사 ANY가 협찬하고 MBC플러스가 공연 기획가 연출을 담당하는 NGLA는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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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IVE ARENA'(이하 NGLA)가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일본 최대 케이블 플랫폼인 J:COM 산하의 이벤트 전문 회사 ANY가 협찬하고 MBC플러스가 공연 기획가 연출을 담당하는 NGLA는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다. MBC플러스는 “일반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 출연 아티스트들의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스탠딩과 지정석 모두 엄청난 경쟁을 기록하며 빠르게 매진되었다”라고 밝혔다.
NGLA는 MBC플러스가 추천하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K-POP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대규모 K-POP 콘서트다. 2019년부터 개최를 시작해 팬데믹을 거치면서도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일본의 팬들을 만나왔다. 3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약 10,000여석의 아레나에서 현재 국내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POP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THE BOYZ, AB6IX, CRAVITY, TNX, ATBO, YOUNITE, NOA를 비롯해 MBC M '쇼챔피언'에서 오랜 기간 MC로 활약했던 산하(ASTRO)와 강민(VERIVERY)도 출연한다. 산하와 강민은 약 2년간 '쇼챔피언'에서 통통 튀는 발랄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진행으로 많은 K-POP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NGLA의 연출을 맡은 MBC플러스의 이용준PD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PD는 “라인업 공개 단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MC가 공개된 이후엔 SNS상에서 '딴콩민'을 그리워 하는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라며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최고의 무대와 특별한 기획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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