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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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11일 '2023년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도서관 의정 자료 이용을 통해 활발한 입법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의 활동을 펼친 우수 의원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의정 발전을 도모하고 의회 전문도서관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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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11일 ‘2023년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도서관 의정 자료 이용을 통해 활발한 입법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의 활동을 펼친 우수 의원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의정 발전을 도모하고 의회 전문도서관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의회는 제11대 개원 이후 1년간 의회전문도서관의 이용실적을 파악, 전문 서적과 자료들을 활용해 의회 정책 역량을 높인 의원들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 의원은 제10대 시의회에 이어 제11대 시의회에서도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이를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시상에서는 자료를 폭넓게 활용해 깊이있는 입법정책 연구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할 때, 도시개발 등 도시 관련 서적 및 현대사회의 복지 문제에 대한 서적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라며 “금천 지역주민의 대표로 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또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와 복지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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