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공연예술주간’ 내일부터 20일까지…“전북 우수 공연 향유 기회”

이수진 2023. 9. 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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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연예술주간'이 내일(14)부터 일주일 동안 운영됩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7개 문화예술공연단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초연 창작품이나 기존의 우수작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별 공연 일정과 내용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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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2023 공연예술주간'이 내일(14)부터 일주일 동안 운영됩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7개 문화예술공연단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 단체는 국악예술단 고창을 비롯해 김제 드림필, 전주 타악연희원 아퀴,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안 클나무, 정읍 전북발레시어터, 장수 예술담은나라 입니다.

이들은 초연 창작품이나 기존의 우수작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별 공연 일정과 내용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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