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사칭 계정에 주의 당부 “금품 요구하는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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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지현우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현우는 9월 13일 자신의 공식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를 사칭하는 계정에 대한 제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보내 금품 요구, 상품 판매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못박으며 "아티스트 사칭 계정으로 인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현우는 밴드 더 넛츠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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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지현우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현우는 9월 13일 자신의 공식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를 사칭하는 계정에 대한 제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보내 금품 요구, 상품 판매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못박으며 "아티스트 사칭 계정으로 인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현우는 밴드 더 넛츠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밴드 사거리 그오빠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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