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사칭 계정에 주의 당부 “금품 요구하는 일 없어”

서유나 2023. 9. 13.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지현우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현우는 9월 13일 자신의 공식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를 사칭하는 계정에 대한 제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보내 금품 요구, 상품 판매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못박으며 "아티스트 사칭 계정으로 인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현우는 밴드 더 넛츠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지현우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현우는 9월 13일 자신의 공식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를 사칭하는 계정에 대한 제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보내 금품 요구, 상품 판매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못박으며 "아티스트 사칭 계정으로 인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현우는 밴드 더 넛츠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밴드 사거리 그오빠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