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유나, 심쿵 매너 다리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9. 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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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유나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배우 윤계상, 유나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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