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오늘(13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최이정 2023. 9. 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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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종신의 부친인 故 윤광석 씨가 오늘(1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현재 윤종신은 아내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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