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12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세련美 넘치는 실루엣 (그리구라)

장예솔 2023. 9.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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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의 12살 연하 아내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그리구라'에는 '할머니랑 가족여행 온 김구라네, dm으로 욕먹은 그리의 심정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때 어머니와 마주 앉아 고기를 굽는 김구라의 아내가 포착됐다.

앞서 조혜련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의 아내를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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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김구라의 12살 연하 아내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그리구라'에는 '할머니랑 가족여행 온 김구라네, dm으로 욕먹은 그리의 심정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기도 포천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김구라는 아들 그리와 고깃집에 방문했다. 김구라는 조회수를 위해 옆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어머니의 섭외를 시도했다.

김구라는 "엄마 잠깐 나올래요 여기?"라고 물었지만, 어머니는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그리는 "다들 지금 쫄았다. 할머니가 찍기 싫어하는 아우라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어머니와 마주 앉아 고기를 굽는 김구라의 아내가 포착됐다. 검정 민소매를 입은 아내는 블러 처리에도 불구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조혜련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의 아내를 본 소감을 전했다. 조혜련은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배우 박주미 느낌이 났다"며 미모를 칭찬한 바 있다.

김구라 딸의 돌잔치에 참석했던 장영란 역시 '구라철'에서 "아내 분이 너무 예쁘다. 너무 충격받았다. 키가 크시고 몸매와 얼굴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처와 이혼한 뒤,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듬해 김구라는 52세 나이에 늦둥이 둘째 딸을 얻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그리구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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