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디렉터스 신예 4인방, 서울패션위크서 성공적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방 중 특히 전혜린은 메트로시티 모델 발탁과 함께 홀리넘버세븐, 세인트밀, 희용희, 피플오브더월드, 세컨드아르무아 등 총 6개 쇼에 올랐다.
최민경 또한 고등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적인 눈빛과 워킹을 소화하며 얼킨, 세인트밀, 희용희, 세컨드아르무아, 까이에 총 5개 런웨이를 소화했다.
최지안과 지나 역시 각각 디앤티도트, 세인트밀 무대에 오르며 성공적인 모델로서의 첫 입지를 다져나가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방 중 특히 전혜린은 메트로시티 모델 발탁과 함께 홀리넘버세븐, 세인트밀, 희용희, 피플오브더월드, 세컨드아르무아 등 총 6개 쇼에 올랐다. 최민경 또한 고등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적인 눈빛과 워킹을 소화하며 얼킨, 세인트밀, 희용희, 세컨드아르무아, 까이에 총 5개 런웨이를 소화했다.
최지안과 지나 역시 각각 디앤티도트, 세인트밀 무대에 오르며 성공적인 모델로서의 첫 입지를 다져나가게 됐다.
모델디렉터스 관계자는 "국내외 패션업계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델디렉터스는 2013년 설립된 글로벌 모델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사로서 국내외 모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또맘, 손바닥 보다 작은 '초미니' 언더붑 비키니 - 스포츠한국
- '환승연애2' 김지수, 핑크색 튜브톱으로 몸매 노출…볼륨이 '어마어마' - 스포츠한국
- 브브걸 유나, 시원하게 드러낸 볼륨 몸매 '해변의 여신' - 스포츠한국
- 진격의 KIA 이끈다… '대타 만루포' 최형우, 해결사란 이런 것[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서현숙, 여리여리한데 글래머…"비키니 질린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 12년차 배우의 진일보한 성장 - 스포츠한국
- 'E컵 여신' 홍영기, 밀착 크롭톱 입고…볼륨 대방출 - 스포츠한국
- ‘1610일만에 매진’ 창원 NC파크, NC가 DH2는 롯데 잡았다[창원에서] - 스포츠한국
- 서동주, 아슬아슬 쇄골 다 드러난 핑크 튜브톱…아무나 소화 못해 - 스포츠한국
- 이다혜, 과즙미와 섹시미 넘나든 여친룩…트임 스커트 '뇌쇄적'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