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세계 리더들

이영훈 2023. 9. 13.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스티븐 추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반기문재단과 미국 스탠퍼드대가 주관한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위기 대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스티븐 추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반기문재단과 미국 스탠퍼드대가 주관한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위기 대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