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투어 ‘홍천 명품인삼 막걸리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팸투어 및 상품 판매 시작

2023. 9. 13.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광 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과 함께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상품 판매에 앞서 8월 31일 진행한 홍천 인삼 막걸리 만들기 팸투어에서도 여행 전문 소셜 미디어(SNS) 인플루언서와 여행 전문 블로그 기자단이 참여해 상품 판매 코스 그대로 다녀온 결과, 만족감을 표명했다.

홍천 명품인삼 여행상품은 시골투어 (https://sigoltour.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광 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과 함께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체 여행 및 개별 여행객(FIT)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50% 할인전을 진행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 판매에 앞서 8월 31일 진행한 홍천 인삼 막걸리 만들기 팸투어에서도 여행 전문 소셜 미디어(SNS) 인플루언서와 여행 전문 블로그 기자단이 참여해 상품 판매 코스 그대로 다녀온 결과, 만족감을 표명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홍천 인삼으로 만든 가공상품을 자주 구매하는데,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 인삼 매장에 들러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다시 와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코스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홍천 인삼 막걸리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이번 상품의 주요 프로그램이자 홍천 인삼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이 마마스팜에서 진행됐다. 마마스팜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발효식품을 추구하고 있는 천연발효 전문 마을기업으로 막걸리, 전통주, 식초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에는 마마스팜의 대표 막걸리인 문삼이공 잣 막걸리, 칠위드미 막걸리, 문콕 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로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한 홍천 무궁화 수목원에 방문해 무궁화와 계절에 피어나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무궁화 수목원은 무궁화를 보전하고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사랑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수목원으로 무궁화 품종원, 무궁화 미로원 등 수많은 품종의 무궁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더러 구매한 후 홍천인삼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직판장 강원인삼농협을 방문하면 다양한 홍삼 제품을 최대 2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은 지난 홍천 인삼뱅쇼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홍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하게 홍천과 홍천 인삼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통해 홍천 명품인삼을 더 홍보하고, 즐길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천 명품인삼 여행상품은 시골투어 (https://sigoltour.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요일 소개

수요일은 문화와 체험을 잇는 시골체험여행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관광 벤처기업이다. 시골투어는 시골의 특색 있는 테마 코스와 시골여행, 이색적인 시골체험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또 대한민국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전문 대행 ‘팸투어코리아’, 팜메이드 가공식품 전문몰 ‘올바른식탁’을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수요일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