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역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연차평가에서 학생 맞춤형 혁신성과 분야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평생교육 등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정사업이다.
선문대는 교육혁신 전략 S등급, 자체 성과지표 B등급을 획득해 기본 지원 사업비 약 51억 원, 인센티브 약 44억 원 등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약 96억 원을 확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선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연차평가에서 학생 맞춤형 혁신성과 분야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평생교육 등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정사업이다. 교육혁신 전략,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지표 등 3개 영역을 평가해 기본 지원 사업비와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선문대는 교육혁신 전략 S등급, 자체 성과지표 B등급을 획득해 기본 지원 사업비 약 51억 원, 인센티브 약 44억 원 등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약 96억 원을 확보했다.
호서대학교도 교육혁신전략과 자체성과관리 두 평가항목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호서대 이종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호서대학교는 혁신목표인 '학생이 성장하는 대학, 학생 성공을 창출하는 교육' 달성을 위한 ICAN+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혁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
- 한동훈, 이재명 1심 유죄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