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입술 필러+보톡스 1톤은 맞아‥5년 전 중단”[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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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입술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고백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상당한 양의 입술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지만, 2018년부터는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에단 슬레이터는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뒤늦게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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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입술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고백했다. 그러나 현재는 중단했다고 전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상당한 양의 입술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지만, 2018년부터는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나는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목소리에 노출됐다"면서 "특히 사람들이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들을 가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기 어렵다. 17살때는 그런 걸 모른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두꺼운 아이라인과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두고 "화장을 변장이나 나를 숨길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지난 몇 년 간 너무 많은 양의 입술 필러와 보톡스를 사용했다. 하지만 2018년에 그만뒀다. 너무 과했다"고도 고백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에단 슬레이터는 2018년 결혼한 상태에다, 이혼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던 탓에 불륜설이 제기됐다.
에단 슬레이터는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뒤늦게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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