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현무·문세윤, '강심장' 새 얼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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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강심장'이 온다.
방송인 전현무 씨와 문세윤 씨가 프로그램의 새 얼굴이 된다.
전현무 씨와 문세윤 씨, 엄지윤 씨, 조현아 씨가 새롭게 리뉴얼 된 '강심장VS' MC로 활약한다.
원조 MC이자 돌아온 '강심장리그'에서도 진행을 맡았던 강호동 씨와 이승기 씨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토크 열전을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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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강심장'이 온다. 방송인 전현무 씨와 문세윤 씨가 프로그램의 새 얼굴이 된다.
방송가에 따르면, SBS가 대표 토크쇼 브랜드 '강심장'의 새 버전인 '강심장VS(강심장 브이에스)'를 올 하반기 선보인다. 이전 '강심장'과 후속작 '강심장리그'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강심장VS'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출연진이 찬반으로 나뉘어 열띤 논쟁을 벌이는 '셀럽들의 VS 토크쇼'를 표방한다. 출연진이 핫한 이야기로 토크 대결을 벌이고 투표를 통해 최고의 입담꾼 '강심장'을 선정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라졌다.
진행자도 바뀌었다. 전현무 씨와 문세윤 씨, 엄지윤 씨, 조현아 씨가 새롭게 리뉴얼 된 '강심장VS' MC로 활약한다. 원조 MC이자 돌아온 '강심장리그'에서도 진행을 맡았던 강호동 씨와 이승기 씨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토크 열전을 이끌 전망이다.
지난 5월 방송된 '강심장리그'는 강호동 씨와 이승기 씨가 12년 만에 MC로 재회하면서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근황이 궁금했던 출연진의 등장과 이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매회 화제가 됐다. 지난달 12부로 막을 내리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의 새 시즌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사진 = OSEN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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