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된 고급스러움' 먼싱웨어, 반얀트리와 협업 패키지 출시

먼싱웨어X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페셜 패키지. 먼싱웨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최고의 소재와 향을 선보인다.

13일 먼싱웨어를 전개하는 데상트코리아에 따르면 남녀 스웨터 구매 시 '먼싱웨어X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페셜 패키지를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증정한다.

이번 협업으로 먼싱웨어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양사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움'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다. 먼싱웨어는 68년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골프웨어이며, 반얀트리 스파는 아시아 최초의 럭셔리 오리엔탈 스파로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 고급스럽고 편안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먼싱웨어X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페셜 패키지는 먼싱웨어 스웨터와 반얀트리 스파의 타이 차마나드 라벤더 린넨 스프레이로 구성됐다. 특별 구성된 린넨 스프레이는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향, 타이 차마나드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고급소재 스웨터 관리에 더욱 유용하다. 가볍게 뿌려 놓으면 탈취 효과가 있고, 깊고 부드러운 잔향이 오래도록 남아 스웨터 착용 시 포근한 느낌을 더한다.

스페셜 패키지에 포함된 먼싱웨어의 남성용 '럭셔리 메리노 울 스웨터'는 깔끔한 라운드 네크라인과 로고 'M' 패턴을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최상의 소재가 선사하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도 장점이다. '캐시미어 모크넥 스웨터'는 100% 캐시미어 고유의 피부에 닿는 섬세한 촉감과 가벼움이 특징이다. 고급 소재가 자아내는 깊고 그윽한 컬러감은 착장의 완성도를 한결 높여준다. 여성용 '캐시미어 하이넥 풀오버 스웨터' 역시 100%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했다. 밀도 높은 짜임 덕에 가볍고, 보온성도 뛰어나다.

먼싱웨어X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페셜 패키지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