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잔해 바라보고 있는 위르간 주민 모하메드 바트라 씨

김상훈 2023. 9. 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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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간[모로코 알하우즈州]=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으로 쑥대밭이 된 모로코 알하우즈주(州)의 마을 위르간 건물 철거 현장에서 만난 주민 모하메드 바트라(56) 씨가 이웃들이 묻혀 있는 건물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2023.9.13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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