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원단 적용해 부드럽네"…유한킴벌리, 수세미 출시

배민욱 기자 2023. 9. 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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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는 특수원단을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 부드럽고 튼튼한 신제품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는 더블 엠보싱 설계로 풍성한 거품과 스크래치 걱정 없이 맨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수세미로 출시된 제품임에도 빨아서 말린 후까지 99.9% 지속되는 항균 처리로 세균 걱정을 줄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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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
[서울=뉴시스] 스카트 소프트앤스트롱 수세미.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3.09.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유한킴벌리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는 특수원단을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 부드럽고 튼튼한 신제품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세미의 경우 청결하게 관리되지 않을 경우 세균 번식이 쉬워 재질이나 타입에 맞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는 더블 엠보싱 설계로 풍성한 거품과 스크래치 걱정 없이 맨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량의 설거지와 청소에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욕실, 싱크대, 다용도실, 베란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일회용 수세미로 출시된 제품임에도 빨아서 말린 후까지 99.9% 지속되는 항균 처리로 세균 걱정을 줄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장씩 사용할 수 있는 스카트 수세미 제품들은 고객의 사용환경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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