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원단 적용"…유한킴벌리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 출시

김민석 기자 2023. 9.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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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가 특수원단을 적용한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는 더블 엠보싱 설계를 적용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하고 그릇에 스크래치를 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식기세척기 애벌 설거지용으로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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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엠보싱 설계 적용해 풍성한 거품 생성"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유한킴벌리는 집안관리용품 브랜드 스카트가 특수원단을 적용한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스카트 소프트 앤 스트롱 수세미는 더블 엠보싱 설계를 적용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하고 그릇에 스크래치를 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식기세척기 애벌 설거지용으로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스카트 더 버블 항균 수세미'는 일회용 수세미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항균 처리를 통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집안관리에 특화된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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