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3·4분기 이사회 열어
최상구 2023. 9. 13.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4분기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3·4분기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또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우숙 회장은 "올해는 시·군회장을 중심으로 대의원·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지역사회에서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11일 경기농협 회의실에서 2023년 3·4분기 이사회를 열었다(사진).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4분기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3·4분기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또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우숙 회장은 “올해는 시·군회장을 중심으로 대의원·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지역사회에서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