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충북총국, 농축협과 연도대상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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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충북총국(총국장 김갑태, 사진 맨 앞줄 왼쪽 네번째)이 8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연도 대상 도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축협 조합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농협생명 충북총국은 농축협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023년 NH농협생명 Pre-연도 대상' 시상식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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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충북총국(총국장 김갑태, 사진 맨 앞줄 왼쪽 네번째)이 8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연도 대상 도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축협 조합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농협생명 충북총국은 농축협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023년 NH농협생명 Pre-연도 대상’ 시상식도 열었다.
‘Pre-연도대상’은 상반기 생명보험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사무소와 임직원에 대한 시상이다. 시상식은 ‘위너스 CEO 시상’과 개인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위너스 CEO부문에는 ▲최우수상 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 ▲우수상 김응식 괴산농협 〃, 박승서 진천축협 〃이 수상했다.
농축협 임직원 개인 부문은 ▲동상 괴산농협 이경아 ▲우수상 괴산농협 서현숙, 괴산증평축협 우보숙 ▲챌린저상 청주농협 권오상 , 충주농협 진용희 ▲지역우수상 증평농협 연인숙이 수상했다.
김갑태 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장과 농·축협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보장자산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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