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보보호 강화…ISO 인증 2건 동시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건설이 기업의 정보보호 활동과 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에 힘쓴다.
GS건설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001'인증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기능을 강화했고 국내외 시장에서 회사의 정보 보호 시스템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이 기업의 정보보호 활동과 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에 힘쓴다.
GS건설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001'인증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GS건설 홈페이지 △자이(Xi) 홈페이지 △자이 애플리케이션(앱) △자이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앱 GS 스페이스 등이다.
GS건설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을 얻은 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 기능을 강화했고 국내외 시장에서 회사의 정보 보호 시스템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억에 팔린 강남 아파트…집들이 직접 가봤더니 '깜짝'
- 상속받은 10억 땅, 세금 덜 내려고 5억 신고했다가 '날벼락' [도정환의 상속대전]
- '골드스위트'가 뭐길래…'샤인머스켓' 대박에 새 품종 띄운다
- 429만원 '갤Z폴드5 톰브라운' 완판…7시간 동안 11만명 몰려
-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 '年 3000억' 버는 쇼호스트 "돈 못 버는 네가 문제" 시청자 조롱
- 엠버 허드 딸 친부, 머스크 맞았나…"女 임원에게 정자 기증"
- 고기 '먹방'하더니…'갈비 사자' 바람이 몰라보게 변했다
- 美서 완판된 블랙핑크 자전거 한국 온다…팝업스토어 14일 오픈
- 서울만 뜨겁다고?…'청약통장' 지방에도 몰린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