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림공원과 송정은 주무관, 자연환경기술사 합격

이준구 기자 2023. 9.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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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림공원과 송정은 주무관(6급)이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고시만큼이나 어렵다는 자연환경관리기술사는 생태 및 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이다.

평소 산림·공원 분야 설계와 공사감독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전문적인 실무지식을 확장해야겠다고 생각한 송주무관은 "시의 첫 번째 자연환경관리기술사에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전문기술을 활용, 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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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은 주무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시 산림공원과 송정은 주무관(6급)이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고시만큼이나 어렵다는 자연환경관리기술사는 생태 및 환경을 전문으로 하는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이다.

주로 대규모 개발 사업이나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 분석하고 생태변화의 복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평소 산림·공원 분야 설계와 공사감독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전문적인 실무지식을 확장해야겠다고 생각한 송주무관은 “시의 첫 번째 자연환경관리기술사에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전문기술을 활용, 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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