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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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김상태 대표이사가 어촌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장마, 태풍 등으로 위축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 제안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김상태 대표는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어촌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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