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릿, 글로벌 아티스트 톰 삭스와 이태원 전역에서 보물찾기 진행

현대카드와 멋쟁이사자처럼의 합작법인 모던라이언이 운영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KONKRIT(이하 콘크릿)’이 글로벌 아티스트 톰 삭스와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에서 ‘서울판 Scavenger Hunt(이하 서울판 보물찾기)’를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톰 삭스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는 나이키와 협업한 ‘스니커즈 톰 삭스 X 나이키 마스 야드 2.0’으로 유명하다. 2021년부터 NFT 프로젝트 Rocket Factory 프로젝트를 론칭하며 웹3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서울판 보물찾기는 톰 삭스 스튜디오 주관의 다양한 형태로 NFT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2022년 뉴욕, 파리 같은 주요 글로벌 도시에서 진행돼 왔으며, 이번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통해 서울에서 진행하게 됐다.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서울판 보물찾기는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 기간에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내에 위치한 톰 삭스 로켓 팩토리 인포메이션센터 부스에 방문 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다빈치모텔 티켓이 없더라도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 후 콘크릿 앱을 통해 톰 삭스의 무료 NFT를 발급받을 수 있다.

모던라이언 이지훈 디렉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톰 삭스 스튜디오, 현대카드와 오랜 기간동안 긴밀하게 협업하며 기획했다”며 “다빈치모텔이라는 큰 이벤트에서 진행되는 만큼 웹3가 낯선 고객들도 쉽게 즐기며 NFT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던라이언 소개

현대카드의 독보적인 위치의 브랜딩과 LIKELON의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들로 이뤄진 조인트벤쳐인 모던라이언(MODERN LION)은 ‘NFT 경험의 대중화’를 목표로 협업하고 있다. NF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실물 연계 상품과 자체 개발한 KONKRIT App(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쉽고 안전하게 티켓, 멤버십, 실물자산, 디지털 굿즈 등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오프라인과의 연계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 및 상품을 통해 ‘WHY NFT?’라는 질문에 대한 답과 진정한 NFT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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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모던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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