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 동참
구현주 기자 2023. 9. 13. 09:49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김상태 사장이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폭염, 장마, 태풍 등으로 위축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 어촌 지역 휴가 장려 차원에서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 제안으로 지난 7월 시작됐다. 인증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하고 함께 동참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김성태 사장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와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캠페인 후 김상태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어촌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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