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부산대, 국립대 육성사업 평가 5년 연속 'A등급' 등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전경 (사진=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13/newsis/20230913093901414xgjc.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대학교는 최근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대는 2023년 국립대학 육성 사업비로 236억76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대는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해 융합적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혁신 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과 학문 간의 상관관계가 높은 교육과정을 조합해 전문성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전공 교육체계 'PNU 펜토미노(모듈형) 교육체계 구축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교육혁신 전담 조직과 교육혁신추진위원회를 신설해 교육혁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산대, 과학기술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7년까지 5년간 총 112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핵심 주체로 플랫폼을 구성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역발전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돼 전국 4개 학·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울산본부와 공동 주관한다.
사업 기간 'PNU-KITECH 학·연 협력 플랫폼 사업단'은 공동 TLO(기술이전 전담 조직) 운영을 통해 ▲수소 산업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지역수요기반 수소 원천 기술 확립 ▲동남권 수소 기업 내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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