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딸 수애, 12살 안 믿기는 요리 실력…부추김치→케이크까지 뚝딱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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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정성호 딸 수애가 12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12살 수애는 아침 준비를 위해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향해 부추김치와 라면 7개를 준비했다.
수애는 눈대중으로 부추김치의 양념을 만들며 12살 답지 않은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앞서 수애는 막내 하늘의 이유식부터 소금빵까지 직접 굽는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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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슈돌' 정성호 딸 수애가 12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9월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게'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정성호네 오남매는 아빠 정성호의 조회를 들으며 주말 아침을 맞는 색다른 광경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살 수애는 아침 준비를 위해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향해 부추김치와 라면 7개를 준비했다. 수애는 눈대중으로 부추김치의 양념을 만들며 12살 답지 않은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앞서 수애는 막내 하늘의 이유식부터 소금빵까지 직접 굽는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보던 소유진은 "수애 이 정도면 개인 채널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감탄했다.
수애는 전날 생일을 맞은 동생 재범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기도. 빵에 크림을 잘 펴바른 후 과일을 정성껏 올린 수애. 누나가 만든 케이크를 시식한 재범은 "제일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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