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헌혈캠페인 진행… 18년째 이어져

조은임 기자 2023. 9. 13.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8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캠페인 진행

대우건설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2023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임직원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8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희망의 집 고치기, 안심동행주택 민관협력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에서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계층을 위해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