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서울 판교, 추석 황금연휴 '휴' 패키지 선봬

마스크팩 증정, 9월 주중 디너뷔페 20% 할인 혜택 포함

그래비티 서울 판교 그래비티 클럽 수영장(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휴식을 테마로 추석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휴'를 10월15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니스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1박과 '큐어(CURE) 피토그린 앰플 마스크 1팩(10개입)'을 준다. 이 마스크팩은 시트에 생알로에와 특허출원 성분 '알로액소좀'을 담아 수분과 밀착감, 흡수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아이와 함께 방문 시 3층 수영장 이용 때 용이한 아이템인 '조선 주니어 풀로브'를 제공하며 패키지 고객에 한해 9월 한 달간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주중(28~30일 제외) 디너 뷔페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을 준다.

추석을 맞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와인 바자'가 18~19일 오전 11시~오후 7시 호텔 로비에서 열린다.

로랑 페리에 2008, 루이 라뚜르 제브리 샹베르뗑 등 80여종 와인을 준비했다. 5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금액별 혜택이 있다. 당일 구매 와인은 와인 바자 영수증 지참 시 그래비티 내 모든 식음업장에서 테이블당 1병 콜키지가 무료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