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국내 유일 100% 메밀유래 비타민B 출시

이상학 기자 2023. 9. 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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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국내 최초 100% 메밀유래 식물성 비타민인 '뉴오리진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5년 연구 끝에 유한건강생활은 최초로 합성원료가 아닌 천연 원료 메밀에서 비타민B성분을 찾아내 현대인의 활력과 에너지 증진을 돕기 위한 멀티비타민 제품을 선보였다.

뉴오리진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유한천연물연구소에서 5년 동안의 연구로 찾아낸 100% 식물성 비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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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군 6종∙미네랄 3종 갖춘 천연 식물성 제품
(유한건강생활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국내 최초 100% 메밀유래 식물성 비타민인 '뉴오리진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비타민 원료에 건조 효모를 흔하게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는 합성유래 비타민 성분을 주입해 만든 것으로 유한건강생활은 식품에서 유래한 비타민B를 찾기 위해 연구해 왔다.

5년 연구 끝에 유한건강생활은 최초로 합성원료가 아닌 천연 원료 메밀에서 비타민B성분을 찾아내 현대인의 활력과 에너지 증진을 돕기 위한 멀티비타민 제품을 선보였다.

뉴오리진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유한천연물연구소에서 5년 동안의 연구로 찾아낸 100% 식물성 비타민이다. 국내 최초 100% 메밀에서 유래한 비타민B 6종과 미네랄 3종이 함유된 제품이다.

주 원료인 메밀 배아 분말은 국내 최초 미국 베타연구소에서 합성유래 증거가 없는 100% 식품 유래를 입증 받았다. 또 가공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조 공법을 뜻하는 'cultavit' 공법을 적용해 공정 과정까지 안전하다.

제품은 비타민B1·B2·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아연, 셀렌, 구리 등이 포함돼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1일 2정 섭취 시 비타민B군 6종에 대한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하도록 설계했으며 뉴오리진 무첨가원칙에 따라 이산화규소, 이산화티타늄 등 5가지 첨가물 부형제를 넣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GMP인증시설에서 제조했다.

첨가물 없이 100% 식물 성분만으로 배합해 과일, 채소 24종을 함유한 것은 물론 이탈리아 V-label 비건 인증까지 완료해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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